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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공식 마스코트 ‘요니·이니’ 공개

용인 상징 ‘용’ 모티프 반영…홈경기·SNS·팬 이벤트·MD 상품 등에 활용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FC가 연고지 상징성과 구단 정체성을 담은 공식 마스코트 ‘요니(YONNI)’와 ‘이니(INNI)’를 15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마스코트는 용인의 상징인 ‘용’을 공통 모티프로 삼아 제작됐다. 이름도 ‘Yongin’에서 착안한 것으로, 연고지와 구단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용인FC는 두 캐릭터에 시민의 응원과 경기장의 에너지가 하나로 모여 깨어난 ‘용’의 서사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상징물을 넘어 구단의 지역성과 현장 분위기를 함께 표현하는 장치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요니와 이니는 같은 기원에서 출발하지만 역할은 다르게 설정됐다. 요니는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팬과의 소통, 교감, 따뜻한 응원을 상징한다. 이니는 역동성과 열기를 앞세워 경기장 분위기와 팀을 향한 힘찬 응원을 표현하는 캐릭터다.

 

용인FC는 앞으로 두 마스코트를 홈경기 현장 프로그램과 구단 공식 SNS 콘텐츠, 팬 참여형 이벤트, 어린이·가족 대상 활동, 지역 연계 프로그램, MD 상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장 안팎에서 팬 접점을 넓히고 구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용인FC 관계자는 “요니와 이니는 용인FC와 용인을 함께 상징하는 새로운 얼굴”이라며 “다양한 콘텐츠와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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