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은진 기자 | 올해 1월 투모로우랜드 태국(Tomorrowland Thailand)이 태국에서 첫 페스티벌 개최를 발표했다. 라인업 공개 전 15만 장의 티켓이 빠르게 매진됐다. 호텔 패키지와 디스커버 타일랜드 여행 상품도 주말 동안 단시간에 모두 판매되며, 전 세계 '피플 오브 투모로우(People of Tomorrow)'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투모로우랜드는 이전에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여러 특별 공연을 진행했으나, 이번 행사는 아시아에서 열리는 최초의 대규모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로 기록된다. 지난해 11월 히어로 이스포츠(Hero Esports)와 INS 랜드(INS land)는 상하이에서 최초의 실내 공연 '더 매직 오브 투모로우랜드(The Magic of Tomorrowland)'를 개최했으며, 두 기관은 태국 행사 관련 중국 측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도 담당하고 있다. 현재 태국 파타야 위즈덤 밸리에서는 투모로우랜드의 새로운 무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태국관광청의 지원 아래 페스티벌은 음악, 화합, 사랑을 주제로 전 세계 관람객과 아티스트, 스태프에게 태국 특유의 환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투모로우랜드 태국은 2026년 1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FC U15가 대한민국 여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용인FC U15는 지난 10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여자 U-20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경기는 4월 AFC U-20 여자 아시안컵을 준비 중인 대표팀 훈련 과정에서 마련됐다. 이번 맞대결은 승패보다 경험 축적에 의미가 컸다. 용인FC U15 선수들은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집중력과 판단 속도, 조직적인 움직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높은 수준의 경기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는 기회도 됐다. 경기 전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최윤겸 용인FC 감독이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는 유소년과 대표팀 간 교류가 한국 축구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도 나왔다. 김상원 용인FC U15 감독은 “여자 U-20 대표팀은 기본기와 조직력이 뛰어난 팀”이라며 “선수들이 경기 흐름을 읽고 팀 안에서 움직이는 축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훈련만으로 얻기 어려운 실전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다양한
미디어미르앤 김은진 기자 | 시드니, 호주 2026년 3월 11일 – 올해 비비드 시드니는 5월 22일 금요일부터 6월 13일 토요일까지 23일간 진행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비비드 라이트(Vivid Light), 비비드 뮤직(Vivid Music), 비비드 마인즈(Vivid Minds), 비비드 푸드(Vivid Food)를 포함해 도시의 창의적 정체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축제 프로그램의 80% 이상이 무료로 제공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외 예술가들의 43개 이상의 설치 작품과 프로젝션이 포함된 6.5킬로미터 구간의 비비드 라이트 워크(Vivid Light Walk)도 이번 행사에 포함된다. 스티브 캠퍼 일자리 및 관광부 장관은 비비드 시드니 2026이 과거보다 확장된 규모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그는 비비드 시드니만의 특성이 이번 축제를 차별화한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 프로그램의 대부분을 무료로 개방하고, 6.5km에 달하는 비비드 라이트 워크 구간과 텀발롱 나이츠(Tumbalong Nights)의 무료 라이브 음악 공연, 낮 시간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도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했다. 페스티벌 디렉터 브렛 쉬히 AO는 이번
일본 도쿄 도심 9개 권역에서 패션과 디자인, 예술, 공예를 아우르는 대규모 창의 축제가 열린다.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실행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2026’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퓨처 빈티지-과거의 기억을 미래로 전달하는 새로운 창조’다. 과거의 기억과 전통을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내고, 이를 미래 창조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아카사카, 긴자, 시부야, 신주쿠, 니혼바시, 하네다, 하라주쿠, 마루노우치, 롯폰기 등 도쿄를 대표하는 9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도시 전체를 무대로 삼는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이 각 지역을 직접 걸으며 공간과 콘텐츠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권역은 고유한 역사와 문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통 재해석, 도시 패션, 장인정신, 지속 가능성, 스트리트 문화 등 지역별 색채를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아카사카는 전통과 미래를 잇는 창작에 초점을 맞춘다. 긴자는 상업·문화 공간을 활용한 산책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부야는 도시 패션과 최첨단 감성을 내세운다. 신주쿠는 염색과
미디어미르앤 김은진 기자 | 용인FC U-18(덕영고)이 2026시즌 K리그 주니어에 참가하며 프로 유스 체제 첫 시즌을 시작한다.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은 용인FC U-18이 ‘2026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K리그 주니어)’에 출전한다고 5일 밝혔다. K리그 주니어는 K리그 산하 유소년(U-18·U-15) 팀이 참가하는 주말리그다. 유소년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용인FC U-18은 용인시축구센터 시절부터 이어온 전통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을 맞는다. 덕영고는 2022년 전국 고등 축구리그 우승과 경기 권역리그 10년 연속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성과를 이어갔다. 전국 고등 축구리그 우승,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U-17 유스컵 우승, 백록기 준우승,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고등 선발부 준우승 등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용인FC U-18의 첫 상대는 울산 HD U-18(현대고)이다. 개막전은 6일 오후 2시 모현레스피아에서 열린다. 서영석 감독은 “학원 축구에서 프로 유스리그로의 전환은 큰 도전이자 새로운 출발”이라며 “결과보다 과정의 완성도를 중시해 선수들이 스스로 판단하는 축구를 하도록 돕고, 흔들리지 않는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FC는 7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K리그2 2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용인FC의 창단 첫 원정 경기이자 프로 출범 후 두 번째 공식전이다. 홈 개막전에서 드러난 보완 과제를 얼마나 빠르게 정비했는지 확인할 무대다. 용인FC는 지난 1일 천안시티FC와의 홈 개막전에서 2-2로 비기며 창단 첫 공식 경기에서 승점 1점을 따냈다. 전문가들은 "1만여 관중 앞에서 공격 전개와 집중력은 가능성을 보였음에도 수비 조직력과 경기 운영에서는 과제를 남겼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팀은 이번 수원 원정에서 공수 간격 유지와 조직력 안정, 경기 운영의 세밀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 경기에서 드러난 미흡한 부분을 얼마나 빠르게 정비했는지가 관건이다. 상대 수원FC는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강등됐지만 여전히 K리그2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다. 개막전에서는 충북청주FC를 4-1로 꺾으며 화력을 입증했다. 용인FC로서는 강팀을 상대로 시즌 초반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 창단 첫 원정에서 어느 정도의 경기 완성도를 보여주느냐가 향후 흐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최윤겸
미디어미르앤 김은진 기자 |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5일 -- 사우스(South) 보도. 광둥 대표단이 국가 핵심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동 중인 가운데, 진행 중인 2026년 APEC '중국의 해(China Year)'가 큰 관심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제33차 APEC 경제정상회의(Economic Leaders' Meeting)는 2026년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선전에서 개최 예정이며, APEC CEO 서밋(CEO Summit)과 외교•통상장관 합동회의(Joint Ministerial Meeting of Foreign and Trade Ministers)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APEC 중국의 해 기간에는 중국 내 여러 도시에서 각종 행사 약 300건이 개최된다. 사우스는 광저우 주재 APEC 경제 총영사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들은 선전에서 열리는 APEC 2026의 중요성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며, 기술, 혁신, 무역의 글로벌 허브인 광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의 정신을 잘 보여준다는 견해를 같이 했다. 영사들은 또 전 세계 파트너들에게 이 대규모 행사에 참여해 줄 것을 간곡히 청하면서, APEC 중국의 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그
미디어미르앤 김은진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 세종국악당에서 뮤지컬 '난쟁이들'을 공연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모사업인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의 하나로 펼쳐진다. 이 작품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지난 몇 년간 유치에 공들인 결과로 무대에 올리게 된 것으로 2015년에 초연됐다. 동화 속 인물들을 소재로 했으며, SNS 쇼츠와 릴스를 중심으로 영상 콘텐츠가 확산되며 관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 중인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 사례를 이어가고 있으며, 여주 공연도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뮤지컬 ‘난쟁이들’은 백설공주에 나오는 난쟁이들뿐만 아니라,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친숙한 동화 캐릭터를 유쾌하게 변주하며 관객들에게 날카로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점이 작품의 특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예술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추진했다"며 "여주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작품들이 앞으로 계속될 공연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난쟁이들’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다채로운 공연정보는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Two Sessions)를 앞두고, CGTN은 중국의 전 과정 인민 민주주의가 풀뿌리 수준에서 어떻게 작동하며 인민의 권익을 어떻게 보장하는지를 설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중국의 민주주의 실천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며, 이러한 접근 방식이 폭넓고 지속적인 참여를 촉진해 거버넌스 결정이 사회의 집단적 의지와 진화하는 요구를 반영하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베이징 2026년 3월 1일 -- 2015년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법제공작위원회(Legislative Affairs Commission of the Standing Committee of the National People's Congress (NPC))가 상하이 창닝구 훙차오 가도에 설립한 입법 연락사무소는 중국 민주주의 발전의 상징적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주민들은 집 가까이에서 입법 활동에 대한 의견과 피드백을 제시할 수 있다. 이 사무소를 통해 입법기관이 수렴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은 상급 기관에 전달되어 입법 과정에 반영됐다. 2019년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해당 지역을 방문해 전 과정 인민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처음 제시한
코펜하겐, 덴마크, 2026년 3월 1일 -- 칼스버그(Carlsberg)와 오랜 파트너사인 리버풀 FC(Liverpool FC, LFC)가 안필드 스타디움(Anfield Stadium)의 뜨거운 경기장 분위기를 모든 서포터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Carlsberg and Liverpool FC bring fans together to sign the iconic anthem, You'll Never Walk Alone, in British Sign Language. Performed ahead of the Club's match against West Ham on Saturday 28th February, the moment kicks off the beginning of a long-term commitment to give fans more access to more of the best in football. 그동안 많은 팬이 경기 당일 경험에서 소외돼 왔다는 점에 주목한 칼스버그는 LFC 및 영국농아인협회(British Deaf Association, BDA)와 협력해 안필드 팬들이 'You'll Never Walk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