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성금 기탁과 재능기부, 민관 협력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온기를 더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각 읍면동과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처인구 포곡읍에서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처인지구위원회 서정옥 전 회장이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 전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나눔에 동참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지구 죽전3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간업체와 손잡고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확대했다. 협의체는 지난 6일 동태명가, 라임통합색채심리상담센터와 ‘해피 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해피 투게더 1호점’ 협약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11호점 협약을 이어오며 복지대상자 지원 사업을 확대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동태명가는 12호점으로 참여해 65세 이상 1인 가구 복지대상자에게 매월 1회 식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과 권익 증진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5일 전남 여수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9회 장애인자립생활의 날 기념 2026 자립생활(IL) 컨퍼런스’에서 단체 부문 최고상인 IL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가 주관했다. 장애인의 자립생활 실천과 지역사회 정착 기반 확대에 기여한 기관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장애 당사자 중심의 자립 지원 사업을 지속해 왔다. 동료상담과 권익옹호,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을 비롯해 체험홈 운영,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평생교육사업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권UP 인권문화제’와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등을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인권 감수성 확산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태 센터장은 “센터 개소 19주년을 맞는 해에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은 회원과 직원,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