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무료나눔 버스킹공연’에 참석해 관계자와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가 주관했다. 현장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료나눔 버스킹공연을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서 해설자로 나서 그림과 음악이 결합된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이 직접 고른 그림·사진 90여 점과 10곡의 음악을 바탕으로 작품 배경과 화가의 삶, 곡에 얽힌 이야기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는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 공연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앞선 두 차례 공연 이후 시민들의 재공연 요청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그림과 내용으로 3차 무대가 성사됐다는 것이 재단 측 설명이다. 이 시장은 무대에서 국내외 화가들의 작품과 관련 음악을 연결해 소개했다. 첫 곡으로는 프랑스 샹송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를 설명하며 복싱선수 마르셀 세르당과의 사연을 전했다. 이어 가곡 ‘명태’와 함께 박수근 화백의 ‘마른 명태’를 소개하며 작품 세계를 풀어냈다. 이 시장은 박수근 화백에 대해 “한국인의 일상을 투박한 질감으로 담아낸 화가”라고 설명하며 대표작 ‘나무와 두 여인’, ‘빨래터’ 등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7일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며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 서부사업단 개소는 현장 중심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 관리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을 신속하게 하기 위한 결정이다. GH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동서남북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도입했다.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5개 공공주택지구(광명학온, 광명시흥, 안산장상, 의왕·군포·안산, 과천과천)의 사업을 총괄한다. 이곳은 수도권 서부권역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김상철 본부장은 27일 서부사업단을 방문해 연간 목표를 점검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GH는 이번 서부사업단 개설을 계기로 현장 중심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 청취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함께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한다.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작품의 완성된 형태뿐만 아니라 도예 과정에 담긴 작가의 철학과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에게 한국 도자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다. 이들은 청자 투각, 분청 상감, 진사유 등 전통 기법과 현대 감각을 결합한 작품 27점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공예 축제인 '런던크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아침 기흥구 흥덕초등학교를 찾아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학교 주변 통학환경을 점검했다. 이 시장의 이날 방문은 흥덕초 학부모회와 녹색어머니회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 시장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이동 동선을 직접 살피며 학교 시설과 주변 도로시설물, 보행 여건, 차량 흐름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경찰이 함께 통학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공유하고 후속 조치 방향을 논의했다. 교통지도 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백현숙 흥덕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회원, 학부모,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의 보행 안전과 차량 통행 질서, 학생 승하차 구간 운영 상황 등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봉사활동에 앞서 학교 안팎을 둘러보며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성과 불편 요소를 직접 확인했다. 학교 인근 보도와 횡단보도, 차량 진출입 구간, 임시공영주차장 주변 보행 동선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 됐다. 특히 학교 옆 ‘영덕동 임시공영주차장’ 보행로 설치공사와 관련해서는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하고, 학생과 주민이 보다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특례시는 31일 기흥호수 수변산책로에 14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준공하고, 같은 날 hy와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는 등 생활체육과 진로교육 기반 확대에 나섰다. 시는 이날 기흥구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하부 약 1만4000㎡ 부지에 조성한 기흥호수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열었다. 파크골프장은 민간기업의 공공기여로 조성돼 시 재정 부담 없이 추진됐다. 잔디 활착을 거쳐 5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기흥호수 파크골프장은 우선 14홀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추가 부지를 확보해 18홀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상 정비와 교량 하부 공간 활용을 함께 추진해 수변산책로, 조망, 체육시설을 연결한 복합공간 기능도 갖추게 됐다. 용인에는 현재 포곡파크골프장과 용인아르피아 파크골프장 등 2곳이 운영 중이다. 시는 기흥호수 외에도 역북2근린공원, 수지중앙공원, 남사읍 진위천변, 모현읍 경안천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에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해 모두 8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스크린 파크골프장도 늘린다. 시는 현재 기흥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시설 외에 아르피아스포츠센터와 용인시실내체육관에 추가 설치해 3곳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