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용인서부경찰서, 청소년 안전망 구축 협약
딥페이크·사이버폭력 예방교육 협력… 초·중학생 60학급 대상 ‘하이! DO드림 프로젝트’ 운영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 용인서부경찰서가 지역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지난 11일 용인서부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용인서부경찰서와 청소년 안전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범죄와 사이버폭력 등 디지털 기반 학교폭력 예방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의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청소년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 안전예방교육 프로그램 ‘하이! DO드림 프로젝트’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을 통해 용인지역 초·중학생 60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는 학교폭력전담경찰관(SPO)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사이버범죄 위험성을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갖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