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28일 청소년 대상 사진작가 직업체험 프로그램 ‘굿잡(Good Job)’ 1회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찰칵! 나도 사진작가’를 주제로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신갈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대상은 용인 지역 9세부터 16세까지 청소년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굿잡’은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실제 직업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진작가 체험에서는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카메라 기본 사용법 교육, 친구 촬영 체험, 촬영 사진 셀렉, 사진 출력과 커팅, 작품 완성 과정이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촬영 장비와 조명을 활용해 증명사진과 반측면 상반신 프로필 촬영도 체험한다. 촬영한 사진을 직접 출력한 뒤 액자에 넣어 완성하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프로필 사진과 증명사진이 제공되며 기념 상품도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신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카메라 앞과 뒤에서 직접 촬영을 경험하며 사진작가의 역할과 작업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이 죽전 물류센터 부지를 활용한 청년 주거정책 검토를 제안하며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일자리 확대가 기대되지만, 정작 청년들이 용인에 머물 수 있는 주거 여건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많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지만 청년들이 실제로 용인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은 충분한지 의문이 든다”며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은 청년들이 정착을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는 일자리만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머물 수 있어야 한다”며 “최근 ‘청년이 살 수 있는 용인’을 주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높은 임대료와 주거 불안을 호소했고, 전문가들 역시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청년 주거 모델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특례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16일 수지노인복지관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과 한파 등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적응 방법, 공공부문의 지원정책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용인특례시 시민안전보험과 경기도 기후보험 등 어르신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소개해 공공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기후위기 상황에서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 대응법과 함께 제도 활용 방안까지 전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취약계층 가운데서도 고령층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대응 교육과 제도 안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기후위기 적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 손잡고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지역 연계 지원체계 운영에 나선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위탁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다문화 학생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문화·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약정에 따라 용인교육지원청은 정책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고,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운영과 학생 관리를 담당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 10명 안팎을 대상으로 연 2회, 회당 60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수업을 중심으로 체육·체험활동과 진로상담을 병행해 학교생활 적응과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학 기간에는 연 2회 집중 한국어 캠프도 운영해 언어 습득과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과정도 별도로 마련된다. 이 과정은 총 120일, 360시간 규모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5기 반도체 최고위과정을 시작했다. 용인특례시는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제5기 반도체 최고위과정’ 입학식을 열고 14주 일정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 과정은 용인특례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2023년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 협약을 체결한 뒤 추진 중인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 4기 수료생 대표, 신입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제5기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을 비롯해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첨단 패키징, 국가 연구개발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실무와 정책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조별 연구발표를 진행하고, CEO 특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대전 한국기계연구원을 찾아 류석현 원장 등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과 첨단산업 육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용인에 입주했거나 입주를 준비 중인 반도체·첨단산업 기업들이 한국기계연구원의 국가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시험·평가·인증 등 실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기 위한 차원이다. 이 시장은 이날 류석현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 등과 차담회를 갖고 연구원의 기술 역량과 기업 협력 사례를 공유받았다. 이어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둘러보며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 공정 장비와 조립·검사 등 패키징 공정 장비를 점검했다. 용인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에 따라 반도체 관련 기업 집적이 빨라지고 있는 만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소부장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업들이 연구기관 장비와 인프라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에 놓인 중장년 1인 취약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흥구는 중장년 1인 취약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 지역사회 연결을 돕기 위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자립·연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원을 재원으로 추진된다.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과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기흥구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 1인 취약가구 150여 명이다. 사업은 크게 3가지로 진행된다. 건강음료 배달,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 바리스타 양성 과정이다. 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고립가구의 상태를 살피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사업은 지난 3일부터 시작됐다.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살피는 내용이다. 지난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경제적 자립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도서관과 수지도서관이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3개 동아리를 운영한다. 용인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에 기흥도서관과 수지도서관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기흥도서관은 칼림바 연주 동아리 ‘손끝으로 만드는 선율’을 운영한다. 합주와 리듬 훈련을 바탕으로 생활 속 음악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수지도서관은 두 개 동아리를 꾸린다. 수채화와 캘리그라피 활동을 중심으로 한 ‘붓끝으로 전하는 마음’, 그림책을 바탕으로 인형극을 창작하고 나누는 연극동아리 ‘수지 북씨어터’다. 세 동아리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정기 모임과 창작, 연습 활동은 물론 소규모 발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74개 도서관이 참여했다. 용인에서는 2개 도서관, 3개 동아리가 선정돼 각각 3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고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취향과 재능이 모이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이 도서관에서 이어지면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이 11일 용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출마 준비에 들어갔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용인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용인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용인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설계이고 행정은 그 설계를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용인의 미래를 디자인하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용인시정연구원장을 지내며 지역 발전 전략 연구를 이끌어온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특례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지역 기업·기관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 후원금을 전달했다.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12월 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지난해 1차 후원에 이어 추가로 조성된 2차 모금액을 전달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장, 김용숙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에는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아카데미 총동문회와 지역 기업·후원자들이 참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모두 1940만원이다.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인미 본부장은 “디딤씨앗통장 사업은 지자체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용인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