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이 죽전 물류센터 부지를 활용한 청년 주거정책 검토를 제안하며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일자리 확대가 기대되지만, 정작 청년들이 용인에 머물 수 있는 주거 여건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많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지만 청년들이 실제로 용인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은 충분한지 의문이 든다”며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은 청년들이 정착을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는 일자리만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머물 수 있어야 한다”며 “최근 ‘청년이 살 수 있는 용인’을 주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높은 임대료와 주거 불안을 호소했고, 전문가들 역시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청년 주거 모델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이 11일 용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출마 준비에 들어갔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용인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용인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용인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설계이고 행정은 그 설계를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용인의 미래를 디자인하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용인시정연구원장을 지내며 지역 발전 전략 연구를 이끌어온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이상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시갑)이 16년간 묶여 있던 경기도 소방공무원 미지급 수당 341억원 문제 해결에 역할을 하며 소방 현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미래소방연합은 9일 용인소방서를 찾아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던 이상식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기간 풀리지 않던 미지급 수당 문제 해결의 계기를 만든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이번에 지급이 추진되는 수당 규모는 341억원이다. 대상은 경기도 소방공무원과 가족 등 8245명이다. 이 문제는 그동안 법원 결정과 소멸시효 등을 이유로 16년간 해결되지 못했다. 전환점은 지난해 10월 21일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였다. 당시 이상식 의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소방공무원 처우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그는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정당한 예우가 필요하다”며 미지급 수당 문제에 대한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이후 김동연 지사는 지난 1월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송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미지급 수당을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장기간 이어진 수당 문제가 해결 국면에 들어섰다. 미래소방연합 정용우 위원장은 “16년 동안 해결되지 못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의 저서 ‘정원영, 용인을 디자인하다’ 출판기념회가 2월 28일 단국대학교 인문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시민 700여 명과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홍국 전 경기도 대변인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출판기념회 형식을 넘어 용인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축전과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축전을 보냈고, 이한주 전 민주연구원장, 채현일 국회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축전을 통해 축하 뜻을 전했다. 국회 일정 등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인사들은 영상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해 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이 영상 인사를 전했으며, 추미애 의원과 전현희·소병훈·박정·송기헌·진성준·정태호 의원 등도 참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다. 현장 축사에는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CBS 이사장)와 서영교·부승찬 의원이 나섰다. 양기대 전 국회의원, 백군기 전 용인시장, 이철휘 전 육군대장,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 등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용인시갑·처인구)이 2일 오후 2시 용인축협 4층 대회의실에서 첫 의정보고회를 열고 국회 등원 이후 활동과 지역 현안을 설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민 700여명이 참석했다. 500석 규모 대회의실 좌석과 통로, 복도까지 인파가 몰렸다. 행사에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해 권칠승 의원, 양기대 전 의원, 정춘숙 전 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현근택 전 수원부시장,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지역 현안 대응 노력을 언급했다. 이 의원은 의정보고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원삼 일대 SK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과 ‘반도체 과학기술문화복합센터’ 구상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역 철도망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과 함께 신분당선 지선(판교역-용인 중심부-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현장 질의응답에서는 생활 밀착형 제안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소방 장비 확충, 반려동물 복합문화센터 건립, 남사읍 버스 노선 개선,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용인시갑)이 3월 2일 오후 2시 처인구 고림동 용인축협 4층 대회의실에서 의정보고회를 연다. 이 의원은 이번 보고회에서 국회 등원 이후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보고 내용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현황과 교통 인프라 확충 상황이 포함된다. 입법 성과로는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취득세 감면(지방세특례제한법)과 토지 수용 주민 양도세 감면 한도 인상(조세특례제한법) 통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예산 확보 사례로는 태성고 기숙사 신축 30억 원, 18홀 파크골프장 조성 13억 원, 폭설 피해 재난특별지원금 130억 원 등이 거론된다. 보고회에서는 주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처인구 주민은 별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이 의원은 “주민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용인FC 시즌권 구매에 참여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10일 용인FC 시즌권을 구매하며 지역 연고 스포츠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번 구매에는 김상수 위원장을 비롯해 기주옥·김운봉·김희영·윤원균·임현수·장정순·황재욱 의원이 함께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교육·문화·체육·관광, 복지·보건 분야를 소관으로 하는 상임위원회다. 의회는 지역 스포츠 기반 확대와 시민 참여 문화 확산 차원에서 시즌권 구매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김상수 위원장은 “지역 연고 구단이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FC는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향후 소관 분야 정책 점검과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