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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 미래인재 특강 개최

디자인씽킹·하버드 교육 사례 소개…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시야 확장 지원

 

미디어미르앤 김재겸 기자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인재 특강을 열었다.

 

재단은 지난 7일 흥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 ‘미래인재교육-생각의 틀을 깨고 하버드처럼 세상을 바라보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바뀌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시야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영우 대표이사와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디자인씽킹과 글로벌 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으며 미래 역량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KBS인재개발원 이경호 주임교수가 ‘사고의 혁신을 통한 미래인재 되기’를 주제로 디자인씽킹 기반의 창의적 문제 해결 방식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하버드대 출신 글로벌 교육 전문가 미셸 김-리시가 ‘하버드 교육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글로벌 교육 경험과 지속가능성 교육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강연 뒤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개발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고, 강사들은 구체적인 조언을 내놨다.

 

김영우 대표이사는 “미래사회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문제를 새롭게 보고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생각의 틀을 넓히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7일 흥덕청소년문화의집에 이어 오는 14일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