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르앤 김은진 기자 | 올해 1월 투모로우랜드 태국(Tomorrowland Thailand)이 태국에서 첫 페스티벌 개최를 발표했다. 라인업 공개 전 15만 장의 티켓이 빠르게 매진됐다. 호텔 패키지와 디스커버 타일랜드 여행 상품도 주말 동안 단시간에 모두 판매되며, 전 세계 '피플 오브 투모로우(People of Tomorrow)'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투모로우랜드는 이전에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여러 특별 공연을 진행했으나, 이번 행사는 아시아에서 열리는 최초의 대규모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로 기록된다. 지난해 11월 히어로 이스포츠(Hero Esports)와 INS 랜드(INS land)는 상하이에서 최초의 실내 공연 '더 매직 오브 투모로우랜드(The Magic of Tomorrowland)'를 개최했으며, 두 기관은 태국 행사 관련 중국 측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도 담당하고 있다. 현재 태국 파타야 위즈덤 밸리에서는 투모로우랜드의 새로운 무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태국관광청의 지원 아래 페스티벌은 음악, 화합, 사랑을 주제로 전 세계 관람객과 아티스트, 스태프에게 태국 특유의 환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투모로우랜드 태국은 2026년 1
미디어미르앤 김은진 기자 | 시드니, 호주 2026년 3월 11일 – 올해 비비드 시드니는 5월 22일 금요일부터 6월 13일 토요일까지 23일간 진행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비비드 라이트(Vivid Light), 비비드 뮤직(Vivid Music), 비비드 마인즈(Vivid Minds), 비비드 푸드(Vivid Food)를 포함해 도시의 창의적 정체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축제 프로그램의 80% 이상이 무료로 제공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외 예술가들의 43개 이상의 설치 작품과 프로젝션이 포함된 6.5킬로미터 구간의 비비드 라이트 워크(Vivid Light Walk)도 이번 행사에 포함된다. 스티브 캠퍼 일자리 및 관광부 장관은 비비드 시드니 2026이 과거보다 확장된 규모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그는 비비드 시드니만의 특성이 이번 축제를 차별화한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 프로그램의 대부분을 무료로 개방하고, 6.5km에 달하는 비비드 라이트 워크 구간과 텀발롱 나이츠(Tumbalong Nights)의 무료 라이브 음악 공연, 낮 시간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도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했다. 페스티벌 디렉터 브렛 쉬히 AO는 이번
일본 도쿄 도심 9개 권역에서 패션과 디자인, 예술, 공예를 아우르는 대규모 창의 축제가 열린다.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실행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2026’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퓨처 빈티지-과거의 기억을 미래로 전달하는 새로운 창조’다. 과거의 기억과 전통을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내고, 이를 미래 창조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아카사카, 긴자, 시부야, 신주쿠, 니혼바시, 하네다, 하라주쿠, 마루노우치, 롯폰기 등 도쿄를 대표하는 9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도시 전체를 무대로 삼는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이 각 지역을 직접 걸으며 공간과 콘텐츠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권역은 고유한 역사와 문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통 재해석, 도시 패션, 장인정신, 지속 가능성, 스트리트 문화 등 지역별 색채를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아카사카는 전통과 미래를 잇는 창작에 초점을 맞춘다. 긴자는 상업·문화 공간을 활용한 산책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부야는 도시 패션과 최첨단 감성을 내세운다. 신주쿠는 염색과
미디어미르앤 김은진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 세종국악당에서 뮤지컬 '난쟁이들'을 공연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모사업인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의 하나로 펼쳐진다. 이 작품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지난 몇 년간 유치에 공들인 결과로 무대에 올리게 된 것으로 2015년에 초연됐다. 동화 속 인물들을 소재로 했으며, SNS 쇼츠와 릴스를 중심으로 영상 콘텐츠가 확산되며 관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 중인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 사례를 이어가고 있으며, 여주 공연도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뮤지컬 ‘난쟁이들’은 백설공주에 나오는 난쟁이들뿐만 아니라,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친숙한 동화 캐릭터를 유쾌하게 변주하며 관객들에게 날카로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점이 작품의 특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예술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추진했다"며 "여주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작품들이 앞으로 계속될 공연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난쟁이들’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다채로운 공연정보는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