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우선 글로벌 고객 경험(CX) 솔루션 제공업체 스타텍(Startek®)이 2026년 이코노믹 타임스 인적 자본 어워드(Economic Times Human Capital Awards 2026)에서 ‘변화 혁신 부문 우수상(Excellence in Change Transformation)’을 받았다. 시상식은 2월 19일 이코노믹 타임스(The Economic Times)가 주최했다. 이코노믹 타임스는 인재, 프로세스, 문화에 대한 투자로 인적 자본을 육성한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인적 자본 어워드를 제정했다. 스타텍은 이번 부문에서 유일한 BPO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수상은 인사 관행에 대한 상세 제출, 공식 집계 기관의 예비 평가, 다양한 산업 분야의 리더들로 구성된 심사단 앞 프레젠테이션 등 3단계 평가 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평가 기준에는 전략과 혁신, 실행 및 구현, 비즈니스 성과, 인재 경험 결과 등이 포함됐다. 스타텍은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관리, 직원 참여, 리더십 역량 개발,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학습 및 경력 개발, 포용성, 구성원 복지 등 여러 영역에서 추진한 변화 혁신 프로그램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조직의 민첩성을 강화하
미디어미르앤 김은진 기자 | 용인FC U-18(덕영고)이 2026시즌 K리그 주니어에 참가하며 프로 유스 체제 첫 시즌을 시작한다.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은 용인FC U-18이 ‘2026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K리그 주니어)’에 출전한다고 5일 밝혔다. K리그 주니어는 K리그 산하 유소년(U-18·U-15) 팀이 참가하는 주말리그다. 유소년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용인FC U-18은 용인시축구센터 시절부터 이어온 전통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을 맞는다. 덕영고는 2022년 전국 고등 축구리그 우승과 경기 권역리그 10년 연속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성과를 이어갔다. 전국 고등 축구리그 우승,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U-17 유스컵 우승, 백록기 준우승,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고등 선발부 준우승 등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용인FC U-18의 첫 상대는 울산 HD U-18(현대고)이다. 개막전은 6일 오후 2시 모현레스피아에서 열린다. 서영석 감독은 “학원 축구에서 프로 유스리그로의 전환은 큰 도전이자 새로운 출발”이라며 “결과보다 과정의 완성도를 중시해 선수들이 스스로 판단하는 축구를 하도록 돕고, 흔들리지 않는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수도권 인접과 풍부한 역사·자연·평화 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강화군은 연간 약 1,7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이지만, 당일 방문 중심 관광 구조로 체류시간과 소비가 제한되는 상황이다. 이에 강화군은 올해 관광정책 비전을 '머무르며 회복하는 관광도시, 강화'로 설정하고, 기존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생활형 관광으로 정책 중심을 바꿔 지역에 머무는 생활 인구 확대를 추진한다. 체류형 관광정책의 핵심은 관광객 체류기간 연장과 생활형 방문 유도에 있다. 단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머무르며 다양한 관광·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장기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소비와 생활 인구 확대를 모색한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숙박 페스타'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관내 펜션과 야영장 등 숙박업계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또한 '강화에서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3일, 5일, 7일 이상 단계별 미션 수행 방식을 도입, 장기체류를 유도하며 온라인 홍보 효과도 기대한다. 강화군은 지역의 역사·자연·농업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관광
미디어미르앤 김은진 기자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연례 회의를 개막했다. CGTN은 이번 회의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에서 중국이 추진할 주요 과제와 방향성을 분석한 기사를 발표했다. 2026년은 15차 5개년 계획 첫해로, 중국 발전의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목요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는 최고 정치 자문 기구인 전국정치협상회의의 연례 회의가 시작된 지 하루 만에 열렸다. 개막식에서 리창 국무원 총리는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2026년 중국 경제성장률 목표를 4.5%에서 5% 사이로 제시하고, 실제 성과는 이를 상회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 총리는 중국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과 근본적 성장 추세가 변함이 없으며, 제도적 강점과 대규모 경제 규모에서 오는 장점을 점차 확대한 점을 강조했다. 그는 지정학적 긴장 심화와 취약한 글로벌 경제 상황, 다자주의 및 자유무역에 대한 도전에 대응하는 가운데, 중국의 강점을 활용해 발전 전망을 밝히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중국은 현대적 사회주의 국가 건설을 핵심 전략 목표로 삼고 있다. 이는 지난 5년, 특히 2025년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를 찾아 강기훈 제13대 총장과 만나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확대와 관·학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강기훈 신임 총장 취임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 기관이 지난해 5월 30일 체결한 ‘용인 지역 연계 학습의 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다. 양측은 이날 학생 맞춤형 인적·물적 자원 지원,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운영, 교사 미래 역량 강화 연수 등 협약 주요 과제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향후 실행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논의의 초점은 학교 교육과정의 실질적 확장에 맞춰졌다. 용인교육지원청은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과 대학 연계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선택권을 넓히고, 진로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한국외대가 보유한 글로벌 교육 인프라와 AI 융합 역량이 경기공유학교 운영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대학 측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외대 측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학 역할 확대에 공감하며 협력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조영민 교육장은 “강기훈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과 권익 증진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5일 전남 여수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9회 장애인자립생활의 날 기념 2026 자립생활(IL) 컨퍼런스’에서 단체 부문 최고상인 IL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가 주관했다. 장애인의 자립생활 실천과 지역사회 정착 기반 확대에 기여한 기관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장애 당사자 중심의 자립 지원 사업을 지속해 왔다. 동료상담과 권익옹호,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을 비롯해 체험홈 운영,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평생교육사업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권UP 인권문화제’와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등을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인권 감수성 확산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태 센터장은 “센터 개소 19주년을 맞는 해에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은 회원과 직원,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
미디어미르앤 김정기 기자 | 용인FC는 7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K리그2 2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용인FC의 창단 첫 원정 경기이자 프로 출범 후 두 번째 공식전이다. 홈 개막전에서 드러난 보완 과제를 얼마나 빠르게 정비했는지 확인할 무대다. 용인FC는 지난 1일 천안시티FC와의 홈 개막전에서 2-2로 비기며 창단 첫 공식 경기에서 승점 1점을 따냈다. 전문가들은 "1만여 관중 앞에서 공격 전개와 집중력은 가능성을 보였음에도 수비 조직력과 경기 운영에서는 과제를 남겼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팀은 이번 수원 원정에서 공수 간격 유지와 조직력 안정, 경기 운영의 세밀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 경기에서 드러난 미흡한 부분을 얼마나 빠르게 정비했는지가 관건이다. 상대 수원FC는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강등됐지만 여전히 K리그2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다. 개막전에서는 충북청주FC를 4-1로 꺾으며 화력을 입증했다. 용인FC로서는 강팀을 상대로 시즌 초반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 창단 첫 원정에서 어느 정도의 경기 완성도를 보여주느냐가 향후 흐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최윤겸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단속기를 도입하고, 자동 과태료 부과 시스템과 연계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연수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등 16곳에 무인단속기 41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올해는 ‘2026년 인천시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무인단속기 40대를 추가로 확충한다. 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무인단속기’는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 없이 구역에 진입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 인식한다. 단속기는 경고 방송과 LED 안내판을 통해 해당 차량에 불법 주차 사실을 실시간으로 알린다. 연수구는 2025년 9월부터 무인단속기를 자동 과태료 부과 시스템과 연계했다. 이 시스템 도입 후 지난해에는 97.6%의 높은 계도율을 기록해 운전자의 법규 준수를 이끌어냈다.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5개월(9월 1일∼1월 31일) 동안 총 1,04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이를 통해 상습 위반 차량에 대해 빈틈없는 단속체계가 구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무인단속기가 현장 계도를 통해 민원을 줄이고, 상습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로 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일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를 운영하는 해명초 등 20개 학교에서 2026학년도 입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말랑갯티학교’는 도시 학생들이 농어촌 학교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인문환경을 체험하는 지역 기반 교육활동이다. 현재 강화군 16개교와 옹진군 4개교에서 운영 중이며 총 44가구 8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입교식에서는 학생 수 감소로 위기를 겪던 소규모 학교들이 변화를 보였다. 지난해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하지 못했던 해명초는 올해 농어촌유학으로 2명의 신입생을 맞아 1년 만에 입학식을 열었다. 양사초는 농어촌유학으로 입학한 네 쌍둥이 형제와 현지 신입생 3명이 함께 학교에 새 활력을 더했다. 또, 학생 수 부족으로 5개 학년만 운영되던 송해초는 농어촌유학생의 유입으로 6개 학년 체제를 정상화했다. 농어촌유학 사업이 신입생 확보와 학급 증설에 기여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에서는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농어촌유학은 학교 어려움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생태 감수성을 높일 기회”라며, “지자체와 협력해 더 많은 학생이 안정적으로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3월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 청년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 자신만의 쉼표를 찾도록 돕는다. 모집 기간은 집단상담이 3월 11일까지이며, 개인상담은 3월 27일까지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3일∼24일), 색채심리상담(27일), 자기탐색상담(28일)으로 구성된다. 집단상담 '링크' 프로젝트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3월 18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youth.incheon.go.kr/space/bupyeong/)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상세한 문의는 전화(032-363-3141)로 받는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유형별 심리검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집단상담에서는 사진을 활용해 자신의 대화 방식을 탐색하며 대인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